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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2024년 고교생 해외민박교류 방미·방한 연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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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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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은 '2024년 고교생 해외민박교류 방미·방한 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민박교류연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국인의 생활상과 고유의 문화 관습을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한편 미국인의 가치 체계와 생활상을 이해하며 양국 청소년의 친목과 우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참가 자격은 안양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다. 오는 15일까지 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11월 중 면접을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2024년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8박 9일간 미국을 방문하며, 2024년 3월 미국 청소년들의 방한 시 민박을 제공하고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1인 기준 참가비는 150만 원 내외로 안양시에서 왕복 항공료 30%를 지원받는다.

이석구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 "코로나19로 해외교류의 길이 닫혀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민박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서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세계를 향한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글로벌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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