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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서 7번째 럼피스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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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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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전북 고창군 2개 농장에서 동시에 럼피스킨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북은 7번째이자 고창에서만 6번째 럼피스킨 확진이됐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도는 고창군 상하면(127두)과 심우면(78두) 소재 한우 농가에서 도내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소 럼피스킨이 발생, 사육 소 205두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두 농장은 각각 127마리, 78마리의 소를 사육중이었다.

이번 확진판정에 따라 도 방역당국은 살처분에 들어갔다.

상하면 농장의 경우 4차 발생 농장과 4.3㎞ 떨어져 있으며, 심원면 농장은 2차 발생 농자과 불과 2.9㎞ 떨어져있어 방역대에 있던 농장이었다.

두 농장은 지난달 31일 백신접종을 마쳤다.

도 방역당국은 고창에서 확진판정을 받는 한우농가들은 백신접종 이전 이미 럼피스킨에 감염돼 이상반응이 이제서야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사육 소들의 임상증상을 꼼꼼히 살펴 증상이 관찰되면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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