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울버햄튼 구단에 따르면 황희찬은 10월의 선수 투표에서 페드루 네투, 크레이그 도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황희찬은 8월 사샤 칼라이지치, 9월 네투에 이어 이번 시즌 구단 세 번째 이달의 선수로 등록됐다.
황희찬은 10월 EPL 3경기에서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아스톤 빌라와 치른 8라운드에서 리그 5호 골을 넣었고 본머스와 9라운드에서는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대결한 10라운드에서도 다시 골을 만들었다. 이 세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패배 없이 1승 2무로 승점 5를 챙겼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현재 리그 6골로 2021-2022시즌 EPL 입성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 행진을 펼치고 있다.
아직 초반이기는 하나 대표팀 선배 손흥민(31·토트넘) 등과 득점왕 경쟁 레이스에 합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