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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업 유용미생물’ 공급 농가 90% “재구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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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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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사
순창군 청사
전북 순창군이 농업 유용미생물을 공급받는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0% 이상이 만족하며 재구매 의사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따르면 이번 조사결과, 축산농가를 위한 고형미생물(생균제)도 양계 농가와 한우 농가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군은 고형미생물 공급량을 늘려달라는 농가 의견이 제기돼 필요 공급량 설문 조사를 통해 내년에는 공급량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부터 고초균(원예·축산용),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과 특허균인 버크홀데리아균을 활용해 고추 청고병 예방에 '청고킬'을 제품화하는 등 총 6가지 농업 유용미생물 공급해 왔다.

그 결과 액상 미생물, 고형미생물은 125톤 공급했으며, 특히 올해 3월부터 공급된 버크홀데리아균은 고추 청고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7개월간 총 8톤이 공급됐다.

최영일 군수는 "군정 목표인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 유용미생물이 중심이 돼 친환경농업이 확대해야 한다"며 "농가 소득 증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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