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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은 2017년 5000만원의 장학금을 약정한 이래 현재까지 3500만원을 문경시장학회에 전달했으며 7년째 아름다운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류창수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기부해주신 문경제일병원에 감사드리며 장학생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문경제일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