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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AI 기반 노후 취약 지역 지진 안정성 확보 융합연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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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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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연, 철도연, UNIST, 서울대와 업무협약
건설연
이재용 울산과학기술원 부총장(왼쪽부터),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김세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이우인 서울대 이우인 연구부처장이 15일 진행된'AI 기술 기반 노후 취약 지역 지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한 노후 취약 지역 지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융합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손을 잡았다.

건설연은 15일 이들 기관과 'AI 기술 기반 노후 취약 지역 지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지진 시 AI 기술을 활용한 노후 취약 지역의 지진 안전성이 확보되는 세계 최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지진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융합연구를 수행한다. △건축물 및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물 내진 안정성 평가 △지진 계측 및 데이터 분석 △철도시설물 내진 안정성 평가 △인공지능 기술 및 지진 발생 시 회복탄력성 등이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협약을 통해 관련 기술 교류 및 융합연구 추진뿐 아니라 각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선도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를 동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내진 선진국들도 아직 확보하지 못한 대도시 저층 밀집 주택 지역들의 지진 안전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해 국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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