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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정책협의회, 서울·경기·강원도 청년들과 청소년 정책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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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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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서울·경기·이천·시흥·원주 청년 등과 청년정책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성남시는 오는 18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소통·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1부 공유, 2부 소통, 3부 교류를 각각의 주제로 담고 진행되는데 1부는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의 청년 대표가 각 활동 사례를 발표해 활동 내용을 공유한다.

이어 2부는 청년의 주요 고민, 취업, 육아 문제 등을 다루는 '만약에 토론회'를 개최한다.

'만약, 소원으로 딱 하나의 고민을 없앨 수 있다면', '만약, 초봉이 5000만원이지만 매일 야근을 해야 한다면' 등에 대해 어떻게 할지 청년의 입장에서 토론하고, 소통을 통해 고민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부는 일자리, 부동산, 저출산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여러 지자체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의 발전 방향과 청년정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단으로, 지난해 3월 발족, 19~34세 청년 100명이 정책기획, 미디어, 문화기획, 소통 등 4개 분과별에 활동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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