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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산시의 6개 시험장에는 2121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각 시험장 입구에는 청소년선도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회 등의 봉사자들이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추위를 달랬다. 또 후배 학생들도 이른 시간부터 나와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찾은 가족들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수험생들이 차분히 시험을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고생한 만큼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경산시는 학교 주변 교통정리와 학생 수송차량 지원. 공무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기업체 직원들의 출근 시간 조정. 긴급 후송 환자 진료 체계 확립.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공사 중지 안내 등 시험에 적극 협조했다.
특히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녹색어머니회 등으로 구성된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와 수험생 차량 주차 안내 등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원활하게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