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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대한민국 특허기술상 최고상 세종대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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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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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원액기 핵심 부품 '멀티 스크루' 개발 성공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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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실 특허청장(왼쪽부터)과 이차우 휴롬 본부장이 지난 16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중앙일보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휴롬
휴롬은 17일 '2023년 대한민국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휴롬 원액기의 핵심 부품인 '멀티 스크루' 개발에 성공한 공로로 최고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92년 제정된 특허기술상은 특허청이 범국민적 발명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허청에 등록된 우수 발명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특허기술상 선정심사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휴롬의 멀티 스크루는 김영기 휴롬 회장과 이차우 휴롬 본부장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이차우 본부장이 대표 발명자로 참석해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멀티 스크루는 채소 과일을 저속으로 지그시 눌러 착즙하는 휴롬 원액기의 핵심 부품으로 조립, 착즙, 세척 등 전 과정에서 기존 사용자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키는 새로운 착즙 매커니즘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차우 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기술 혁신에 매진해 보다 진일보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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