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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14개 학교, 23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 소비생활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과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의 협조로 전문 강사가 직접 개별 학교로 방문해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소비자의 기본 권리인 청약철회권의 개념과 청약철회 기간과 사회초년생 대상 소비자 피해 다발 분야인 △헬스장·필라테스 등 실내체육 △이동전화서비스 △전자상거래·통신판매 △내구제대출 등의 피해사례 소개와 이에 따른 대처 방법과 예방법 등이다.
또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문의와 상담이 가능한 '국번없이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홍보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피해 경험이 있거나 궁금했던 소비자 정보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김상원 도 경제인력과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고3 학생들이 이번 소비자 교육을 통해서 의식 있는 소비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따라 교육 내용을 수시로 정비하고, 교육 대상별 맞춤형 강의를 제공해 실효성 있는 소비자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