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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홍산마늘을 도입해 전국 최대·최초 주산단지를 조성하고 '홍성마늘'로 명명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했다. 또 홍성마늘 재배력을 전국 최초로 보급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분야별 기술보급사업·정부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공모해 1차 서류,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개 분야 18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군은 지역특화작목 육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승복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처음 홍성마늘이 끝에 초록색 반점이 있다고 해서 시장에서 외면받을 때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군만 이점을 외래종과 구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여기며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했다"며 "홍성마늘 전국 최대주산지로 앞으로도 홍성마늘 명품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