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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측 “JMS 호텔 PPL?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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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11. 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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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제공=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측이 JMS 기독교복음선교회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나혼산' 측은 17일 "안녕하세요.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입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사실무근입니다"면서 "시청자 분들이 보내주시는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 더 많이 신경 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구제역'은 '나혼산' 제작진 중 JMS 신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구제역은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의 키의 여행 편에서 '대둔산 호텔'이라는 곳을 거의 유료 PPL 수준으로 홍보해줬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둔산 호텔은 JMS 기업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방송에서 샤이니 키가 전북 완주시에 위치한 A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유튜버 구제역은 A 호텔이 JMS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 것.

A 호텔이 서류상으로는 JMS와 관련이 없을 수도 있으나 운동회나 축제 등이 대부분 이곳에서 진행됐고 정명석 JMS 총재가 직접 직원을 보내기도 했다고 제기했다.

구제역은 "무료 PPL인지, 유료 PPL인지는 잘 모르겠다. 무료이면 진짜 JMS 신도가 제작진 중에 있는 거 아닌가 의심 할 만한 상황이다"면서 실제 감리교 이단 피해 예방센터에서 MBC에 보낸 항의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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