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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열린 이 부시장의 퇴임식은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홍준표 대구 광역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부시장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부시장은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94년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 대통령실 인사기획관,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해 7월 민선8기의 시작과 함께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부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와 5대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 중흥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이 부시장은 "여러분은 대구 미래 50년이라는 큰 청사진 아래서 대구시를 완전히 바꿀 거대 프로젝트들이 돌아가는 중심에 서 있다"며 "지금 이 순간 같이 일하고 고생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생각되는 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고 퇴임사를 남겼다.
이 부시장 후임으로 정장수 정책혁신특보가 17일자로 부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