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상진 성남시장, 공직자로서 신속한 일처리와 적극 행정 당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9010011906

글자크기

닫기

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19.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상진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7일 열린 정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성남시
"겨울철 재난·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다해 주길 바랍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지난 17일 열린 정례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신속한 일 처리와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자로서의 적극 행정과 분발"을 당부했다.

또 신 시장은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 안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와 지역 내 주요 대학병원과의 응급환자 이송 협력 체계 구축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을 참관하고 살펴본 도시재생 사례도 간부 공무원들과 공유했다.

먼저 신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가로등을 밝게 하는 게 아니라 도시공간을 새롭게 확 바꾸는 것"이라면서 "성남종합운동장과 중원구청 복합 개발 등 우리 시 도시재생사업에 도시재생의 모델로 주목받는 스페인의 빌바오시를 적극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재생사업은 개발 대상 그 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주변 경관과의 조화, 지역주민의 동의, 안전한 설계, 주변 인프라 조성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상진 시장은 "빌바오시는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에 이어 시민과 기업, 관 등이 함께 협력해 빌바오 시내를 흐르는 네르비온 강변의 선착장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만들면서 오늘날 도시재생의 모델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