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급·이용률 시도 1위, 타시도 벤치마킹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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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소외계층에게 문화·관광·체육분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문화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사업대상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이상)이고 1인당 연간 11만원이 적립된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의 2023년도 전라북도 사업예산은 161억, 발급대상은 14만6119명으로, 11월15일 기준 13만9371명이 발급받아 카드발급률 95%(153억), 카드이용률은 73%(117억)의 사용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북도 문화누리카드 카드발급률과 이용률이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하며 전북도의 운영 사례는 타시도 문화누리카드사업 운영에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생계지원의 목적을 뛰어넘어 보편적 문화복지를 이루고자 하는 현 전북도의 의지를 담은 사업이다"며 "도민들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부단한 홍보와 사업 운영에 힘쓴 시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