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한소는 저명한 유학자이자 의병장 최익현(1833~1907년)이 거둔 대표적인 제자며 스승을 도와 의병운동에 참여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스승 최익현과 제자 곽한소의 사제관계와 나라를 지키려는 항심을 보여주는 자료다.
최익현이 대마도 감옥에서 곽한소에게 보낸 안부 편지와 최익현이 대마도에서 순국한 후 유해가 본국으로 운구 되는 과정의 상장례를 기록한 '면암선생반구일기'와 '면암선생양례일기' 등 10점이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년의 시간을 넘어 스승 최익현 선생의 후손과 제자 곽한소 선생의 후손이 한 자리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