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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영국 런던 현지 브리핑을 통해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킨 DSA(Downing Street Accord) 일명 다우닝 합의는 양국이 체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협력 문서로 타결을 이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영국에 도착해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대관식 이후에 초청한 첫 번째 국빈이다.
김 수석은 양국 협력의 잠재력이 큼에도 교역 규모는 5위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이루어지는 한영 FTA 개선 협상 개시는 한국과 영국에 자유로운 교역과 투자환경을 조성해 양국 기업들에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안보, 국방뿐 아니라 과학기술, 공급망 확보, 에너지연대 등 경제 분야까지 협력의 지평을 포괄적으로 넒힌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김 수석은 "세계 1위의 반도체 설계기업 그리고 세계적인 기초과학 역량을 보유한 영국과 맺게 될 첨단기술협력은 양국 번영의 토대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기업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세계 1위의 반도체 설계기업은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ARM으로 삼성전자도 ARM의 설계자산(IP)을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