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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예산편성은 내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소됨에도 재정안정화기금 사용 등 사전에 철저한 준비 끝에 내년도 예산안을 80억원 늘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유례없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채(대출)을 발행하지 않고 민생 사업에 과감히 투자한다는 예산 방침 기조 속에, 지난해보다 예산을 증액 편성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재정악화 상황 속에 편성된 내년도 예산안은 △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실현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회복 정책 구현 △ 소득이 보장되는 농림·축산업 실현 △ 정주인구 3만 회복 △ 자녀 교육 걱정 없는 순창교육 백년대계에 집중 편성해 체감형 정책을 펼치려는 순창군의 고심을 엿볼 수 있다.
최영일 군수는"경기침체로 세입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을 확보하여 군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예산안을 편성했다"라며"앞으로도 적극 재정과 촘촘한 운영을 통해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편성된 내년 예산안은 순창군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