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계 인사들과도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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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추이훙 지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겸해 마련됐다. 권기식 회장과 추이훙 푸젠성 지회장, 황차오량 감독, 황예펑(黃業峰) 감독, 좡웨이샹(莊緯翔) 감독, 왕팡(王放) 샤먼TV 예능국장, 싱화이잉(邢懷英) 방송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영화의 발전과 성장은 정부와 영화인들의 협력이 바탕이 됐다"면서 "세계 영화계에서 성장하는 한중 영화계가 합작과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차오량 감독은 이에 "한국 영화의 발전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운을 뗀 후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한중 영화계 교류와 협력에도 다리 역할을 해주기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황 감독은 '인로인(引路人)' '성시정가(城市情歌)' 등을 연출한 중국의 저명 영화감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권 회장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샤먼대학과 남푸퉈쓰(南寶陀寺) 등을 찾아 한중 대학 및 불교 교류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으로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