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변산반도·덕유산 등 4개 시·도 6개 국립공원 관할
도, 공단 직제 개편 동향 파악 후 발빠르게 유치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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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내장산, 다도해 해상, 덕유산, 변산반도, 월출산, 무등산 등 6개 국립공원을 관할하게 된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향후 관할지역 공원 내 대규모 공원사업 직접 추진, 지역인재 육성, 기업과 상생 ESG 경영 활동 지원, 지역 문화 행사 개최 등 전북도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지역본부 청사는 오는 2027년까지 국비 약 200억 정도가 투입돼 시내·외권과 접근성이 좋은 전주 만성지구에 건축되며 자연환경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지난 7월부터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준비단(T/F)이 경제통상진흥원에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토지매입, 건축설계, 임시청사 리모델링 등을 추진과 추후 40여명이 전주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후 위기로 인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계 보전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며 "4개의 국립공원을 보유해 천혜의 자연유산을 간직한 전라북도가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와 함께 더욱 지속가능한 자연유산 관리를 통해 탄소저장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4개 시도 6개 국립공원을 관할하는 거점기관으로 상징성이 크다"며 "본부가 신속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