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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11월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전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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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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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보쌈축제 연계 등 다각적인 사용 방안 발굴로 카드 이용 활성화
진안군 청사
진안군 청사
전북 진안군은 관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올해 11월 기준으로 도내 14개 시군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1만원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들이 다채로운 축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난해 동월 대비 9% 높은 이용률을 끌어냈다.

군은 진안고원 운장산고로쇠축제(3월), 동향수박축제(7월), 홍삼축제(9월), 김치보쌈축제(11월)에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에서도 카드 이용자들이 편의를 높여 통신판매 운영으로 '진안고원몰(진안군 직영 온라인쇼핑몰)'과 연계해 문화누리카드 사업 대상자 1600여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안군 담당자는 "지역축제가맹점 등록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축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용처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오는 12월 열리는 진안군 겨울동화축제장에서도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예산범위 내)이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해당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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