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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솔거미술관은 고암 이응노와 소산 박대성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공립미술관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내년은 고암 이응노 탄생 120주년으로 현존하는 대표적인 한국화가 소산 박대성과의 2인전을 홍성군과 경주시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고암 이응노와 소산 박대성의 예술적 가치가 충청권과 경상권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