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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24일부터 후면 단속 카메라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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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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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사 전경
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은 오는 24일부터 3개월간 후면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범운영 장소는 논산시 내동사거리(논산시청 방향), 취암동 세중세미클래식아파트 건너편(내동초등학교 방향) 2곳이다.

이번에 도입된 후면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는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해 통행하는 모든 차량의 후면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다. 일반차량 외에도 이륜차의 신호위반·과속 등 법규위반 행위 단속이 가능하다.

충남경찰청은 도내 설치가 완료된 천안 7곳,아산 3곳,홍성 4곳은 검사가 완료되면 관련 시·군으로부터 인계받아 3개월간 유예기간을 갖고 순차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효과 분석 후 무인 교통 단속카메라 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후면단속카메라 도입으로 이륜차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속 예고표지판과 주행 네비게이션 안내를 참고하여 안전한 운행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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