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준비·지역경제 활력·도민행복 향상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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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비 437억원 0.4% 감소했다.
이날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부동산 시장 위축, 경기 침체로 국세와 지방세가 감소됨에 따라 대규모 축소가 우려됐으나 전년 대비 국비 추가 확보로 국고보조금이 증액돼 총 예산규모는 소폭 감소했다"며 "경남의 미래준비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행복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2024년 세입은 취등록세, 지방소비세 등 지방세 수입이 전년 대비 3131억원 7.9%가 감소됐고 지방교부세는 전년 대비 247억원 2.6%가 감소됐다. 반면 국조보조금 증액으로 보조금 수입은 2433억원 4.4% 증가했다.
민선8기 도정 추진이 본격화되는 2024년도 세출예산은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지출을 재구조화해 그 재원을 마련하였다. 또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채 없이 본예산을 편성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실국별 자체사업 한도액을 배분해 실국의 중점 추진사업에 예산이 우선 투자될 수 있도록 체제를 개편, 실국장의 예산편성 책임성을 강화했다. 또 심의과정에서 실국 조정간담회 등 총 5차례의 심의·조정절차를 거쳐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보았다.
2024년 예산은 지난해에 이어 모든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하나하나 따져보았으며, 성과가 낮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없는지, 유사중복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 예산이 새어나가는 사업이 없도록 철저히 검토했다.
경남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409회 경남도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4일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