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현대차의 올해 4분기 물량(전년 동기 대비)과 환율, Mix 흐름 양호해 환율과 금융 부문의 큰 변동 없다면 4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미국 HECU 조사 이슈는 이미 충당금 반영된 부분으로 추가되는 비용이 없으며 2023년 판매 가이던스 432만대 소폭 미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판가와 믹스 효과 감안 시, 연간 8~9%의 영업이익률 달성은 무리 없을 것이란 평가다.
자동차 수요 둔화에 따른 ASP 하락, 인센티브 증가 우려 지속되고 있으나, 재고 1.5개월(10월말 기준)에 불과해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 제한적이다. 원재료비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며, 내년 차종·지역 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의 질적 성장 부분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과 배당, 싼타페 판매의 모멘텀이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