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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텍스타일, 문경시에 유아동복 1억원 상당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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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11. 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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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실과소 사진자료 1(중동텍스타일,
김정희 ㈜중동텍스타일(오가닉맘) 전무(왼쪽 두번째)가 문경시청을 방문 유아동복을 기탁하고 기념촬영 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에서는 지난 21일 김정희 ㈜중동텍스타일(오가닉맘) 전무가 방문 유아동복 2600벌(1억원)상당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동텍스타일 업체는 2005년에 설립한 유아동복 제조업체로 2007년에 오가닉맘 브랜드를 론칭했고 현재 전국에 100여 개의 매장이 있다. 또 2017년부터 꾸준히 아동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에도 문경시에 4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김정희 ㈜중동텍스타일 전무는 "추운 겨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시장은 "아동복 기부에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문경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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