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한킴벌리,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3010015018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23. 09: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핸드타월 재활용 통한 자원순환 탄소저감 실천 확산 기여
1
김진희 유한킴벌리 고객만족본부장(왼쪽부터)과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이 지난 22일 충북 음성에 있는 한국소비자원 본원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3일 핸드타월 재활용 캠페인이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한국소비자원과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가 탄소중립실천연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유한킴벌리는 사용 후 폐기되는 핸드타월을 수거해 다시 핸드타월 제품의 재생원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Circular Economy)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산업계 내 폭넓은 이해관계자(기업·지자체·공공기관)와의 협업을 통해 실천한 탄소저감사례를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손의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우수한 자원으로서 10장 중 9장 이상이 원료로 재사용될 수 있으며 소각량을 줄이고 수입 재생펄프도 일부 대체 가능해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을 비록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탄소저감 노력과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핸드타월 재활용 프로젝트처럼 탄소저감을 실천하는 혁신 사례가 계속 발굴되고 사회전반에도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