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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장은 익산시 왕궁면 일대 경계복원측량 현장에서 "지적측량 서비스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인 만큼 이웃 간 분쟁이 없도록 국민 맞춤형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일제 강점기 때부터 사용된 지적용어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X공사는 비상경영체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어 사장의 이번 현장 중심 소통이 가속화됨로 LX공사 내 혁신에 드라이브가 걸릴 전망이다.
어 사장은 앞으로 임기 내 전국 13개 지역본부와 167개 지사를 방문해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대설·한파 등을 앞두고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와 한냉 질환 예방을 위한 점검도 주문했다.
어 사장은 "안전에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안전수칙이 일상화되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