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인증·평가장비 26종 구축완료
배터리·충돌·충격 시험동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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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광주광역시가 최종 선정되어 총 393억원을 투입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2만9916㎥ 부지에 이듬해 8월 착공했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배터리시험동·충돌시험동·충격시험동·화재시험챔버 총 4개의 시험동과 평가장비로는 친환경자동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장비 6종·충돌 안전성 평가장비 11종·충격 안전성 평가장비 6종·화재재현장비·법적 부대장비 3종 등 총 26종이 구축 완료되었다.
배터리시험동은 8개 시험실 중 4개 시험실이 배터리 화재·폭발에 대비한 방폭구조로 갖춰졌다. 진동시험기·충격시험기·배터리 침수 시 안전성을 평가하는 침수·압착시험기를 설치했으며 전기버스 실화재 시험이 가능한 대형 화재시험챔버를 구축했다.
2021년 국제기준에 맞춘 새로운 국내 배터리 안전성평가 시험방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듬해 2월부터 배터리시험동을 운영했고 배터리 충격시험 등 국제기준(10개 항목)보다 강화된 12개 항목의 평가시험을 통해 제작사 기술지원과 전기차 결함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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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시험동은 내부충격시험실 등 6개 시험실로 구성되며 옆문·천정강도 시험장비 등 운전자의 안전 보장을 위한 부품의 구조 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시험시설을 갖추어 친환경차 전용 플랫폼의 차체 강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친환경 자동차에 특성화된 업무수행으로 지역 내 친환경자동차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효과는 물론 지자체 재정투자 확대·중소기업 개발비용절감·친환경차 연구개발 및 지원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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