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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갈산면 동곡·성촌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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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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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4.(금) 갈산면 동성리 동곡마을·성촌마을에
홍성소방서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이 동성리 마을회관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홍성소방서
충남 홍성소방서는 갈산면 동성리 소재의 동곡마을과 성촌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신속한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및 도서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시책이다.

이번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동곡·성촌마을은 홍성소방서와 22㎞(관할센터와 6.6㎞) 떨어진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민 대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노인계층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박지영 홍성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 주민의 자율관리 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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