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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지기는 블로그 등 기관 뉴미디어의 콘텐츠를 제작해 자연생태계 보전과 생태 가치를 전달하고 국립생태원을 널리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5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의 SNS 콘텐츠를 통해 국립생태원을 널리 알릴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생태지기 11기로 선발했다.
생태지기 11기는 올해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29초 영화제'에 제작 영상을 출품했다.
또 특별전 '사라져가는 친구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10주년 기념행사를 취재해 7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올해 진행된 생태지기 11기 해단식은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의 격려 인사와 수료증 수여, 우수 활동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서포터즈들은 서로의 후기 영상을 시청하며 7개월 간 진행했던 의미있는 활동을 마무리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올 한해 생태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서포터즈들의 열기와 아이디어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생태 가치를 더 널리 전달하기 위해 국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