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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수상 휩쓸다…도민 생활 주요 시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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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11.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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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현재 43건 수상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합천)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가 산불현장 통합지휘 본부에서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이 올해 중앙부처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다수 입상하며 그 성과를 입증받고 있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11월 현재 총 43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고 재정인센티브와 포상금으로 총 48여억원을 확보했다. 공약실천계획, 정부합동평가, 청렴도, 도민소통 등 행정 주요분야 평가와 재해, 안전, 경제, 환경 등 도민 생활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입상한 점이 돋보인다.

도는 같은 기간 대비해 2021년 27건을 수상했으며 민선 8기 첫해인 지난해에는 32건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43건을 수상하며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도는 행정 주요부문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 2019년 이후 줄곧 하위권을 맴돌던 청렴도가 수직 상승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최고등급(SA등급)'을 받아 경남도의 공약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평가(87개 지표)에서 4년 연속 우수, 정성평가(19개 지표)에서 도정 최초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그 밖에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 등 9개의 상을 휩쓸었다.

홍보 분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제16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광역자치단체 대상'과 디지털콘텐츠대상 '영상콘텐츠 대상', 제31회 한국PR대상 '지방자치단체PR 최우수상', 2023 대한민국 SNS대상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대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경남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드높였다.

재난 안전분야는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내년도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앞서 평균 누적 강수량 500mm가 넘어서고 최대 946mm의 유례없는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제로 등 피해를 최소화해 빈틈없는 재난관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회적기업 육성 '최우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 '우수',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대상',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A등급(전국2위)' 등 도민 생활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냈다.

환경·산림분야도 환경부와 산림청 등에서 '8관왕'을 수상했으며 보건 분야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에서 '대통령 표창과 최우수, 우수 등의 성적으로 우수한 행정력을 과시했다.

김기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모든 직원이 도민을 최우선으로 도정비전 실현을 위해 맡은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연말에도 주요 평가 발표가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올해도 좋은 결실로 도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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