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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산업전은 20개국, 800개 사, 1300 부스 규모로 열렸다. 5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군은 운영 주체인 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친환경 A홀 부스에서 '푸드플랜 1번지' 청양 안전 먹거리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최신식 인증시설이 생산한 유기농·무농약 고춧가루와 무농약 표고버섯 가공품의 우수성을 구매자들에게 적극 알려 친환경 농가의 소득 창출을 도왔다.
주력 상품은 지난달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이달부터 본격 생산한 무농약 고춧가루 선물 꾸러미와 무농약 표고버섯 선물 꾸러미였고 단품으로는 무농약 고춧가루(500g), 표고버섯 가공품 3종(큐브, 채, 분말)이며, 행사 기간 방문자를 대상으로 할인 판매 혜택을 제공했다.
무농약 표고버섯 선물 꾸러미는 표고 채, 표고 큐브, 표고 분말 3개들이 270g으로 구성됐다. 정상가 3만 5000원보다 낮은 3만 원에 판매했다. 무농약 고춧가루 선물 꾸러미는 고춧가루 3개들이로 300g으로 정상가 3만 원에서 할인가 2만 5000원으로 판매했다.
또 표고버섯 1차 가공품 사용 확대를 위해 제품 개발을 완료한 표고버섯 수프를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를 4일간 진행했다.
앞서 군은 산업전 참가를 앞두고 친환경 가공센터 제품 개발 및 판촉(마케팅) 용역을 시행했다. 용역을 통해 제작한 전문 목록(카탈로그)과 홍보영상을 가지고 방문자,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가공센터의 생산품이 지난달 관련 인증을 완료한 후 무농약과 유기농 인증을 표시로 출하되고 있다"며 "다름달까지 해썹(HACCP) 인증까지 완료해 친환경 전문 생산시설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