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통안전공단, 충남 홍성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701001771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27. 1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동차부품의 시험·인증·기술개발 원스톱 지원
"부품산업 활성화 역할 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27일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7일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 홍성군에 구축한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는 부품회사의 시험·인증과 기술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곳이다. 자동차부품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동차부품 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형식 충남 정무부지사, 홍문표 의원, 전형필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곳에는 현재 외장부품시험실, 등화시험실 등 22개 실험실과 63종의 장비 도입이 이뤄졌다.

센터는 소비자가 자동차 인증 대체부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대체부품 사후관리 △자동차 부품의 인증 및 개발 지원 △자동차 부품 관련 정부 정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상생 체계를 구축해 충남도의 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자동차부품 기업 대상 기술개발 지원 및 미래자동차 관련 장치·부품 인증 등을 통한 자동차부품 산업 활성화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센터는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센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부품 개발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