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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2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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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1. 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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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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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모습./제공=일룸
일룸은 28일 행복얼라이언스, 경상북도 의성군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성군 내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하루 두 끼 이상의 식사를 보장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으로 이번 협약과 후원을 통해 일룸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거주하는 총 40명의 아동에게 1년간 행복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일룸은 현재까지 총 8000만원을 기부해 총 6개 지역의 결식우려아동에게 행복도시락을 제공했다.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유일한 가구기업으로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올해 부산, 경북 상주·하동 등 5개 지역에 20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23개 가정에 6000만원 규모의 가구를 지원했다.

일룸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유기동물들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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