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원 들어주기’ 발대식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8010018007

글자크기

닫기

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11. 28. 17: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천시
이천시(김경희 시장)은 27일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원 들어주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이천시
경기 이천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의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소원하는 물품을 지원해 소망과 희망을 심어주는 2023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원 들어주기' 행사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원 들어주기'는 개인 및 기관과 단체 등의 정기 및 일시 후원금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평소 갖고 싶었던 물품을 접수 받아 구매한 후,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산타가 되어 각 대상자의 가정으로 소원 물품을 직접 전달해주는 행사이다. 올 한해 60명의 아동·청소년들의 산타가 되어 주었다.

이번에 소원 물품으로 전달받은 한 학생은 "아낌없이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후원자 같은 분이 사회에 공헌하여 이런 아름다운 세상이 있는 것 같다며, 선행에 감사드립니다."라며 후원하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김원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 발대식에서 "크리스마스 캐롤 중에 루돌프 사슴코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산타가 루돌프의 반짝이는 코를 알아보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것처럼 오늘의 이 소원 들어주기 행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사회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도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며, 이 나눔의 씨앗이 우리 아이들에게 소망과 희망의 열매가 되길 바라고, 오늘 소원물품을 전해 받은 아이들도 이웃을 돌아보며 나눌 줄 아는 어른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