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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군민의 수산물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군은 9월부터 이달까지 91개 수입 수산물 취급 상점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5월부터 7월까지 59개 수입 수산물 취급 상점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에서도 위반사례가 없었다. 점검 기간 중 수산물 취급 업체의 재점검 차원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도 별도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6개 어촌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군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 사업에 지원했다.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로 지정되면 출하 예정인 수산물(출하 예정시기 1개월 내외)에 대해 주기적으로 월 3회 방사능 검사를 받게 된다.
군은 해양수산부와 충남도 검사기관의 방사능 측정 결과를 매일 군 홈페이지와 관내 전광판(4개소)에 게재·송출하고 있다. 각종 축제 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화선 군 해양수산과장은 "소비자가 방사능으로부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