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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충청본부, 장항선 복선전철 신창∼홍성 구간 운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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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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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시험 위한 전기 공급…선로 진입 주의 당부 등
장항선 복선전철(신창~대야)
신창~대야 장항선 복선전철 노선 구간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29일 장항선 복선전철 1단계 신창~홍성구간(36.35km)의 주요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오전 1시부터 전차선로에 열차 운행 시험을 위해 2만5000볼트의 전력을 공급했다.

전차선로에 특고압 전기가 공급되면 감전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공단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교육청·인근 학교·아파트 단지에 관련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물도 배포햤다.

김윤양 공단 충청본부장은 "장항선 복선전철 1단계 신창∼홍성 구간의 전차선 가압을 시작으로 차량투입을 통한 각종 시험 및 검사를 철저히 시행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선로변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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