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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용담댐 수질자율관리평가는 전북도에서 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수질개선을 위해 2년마다 점검·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21년과 지난해 2개년 동안 5개 영역 27개 지표에 대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안군의 용담호 수질관리 기반 구축 및 수질 개선 성과 등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진안군 내 용담호로 유입되는 하천 5개소 중 구량천, 정자천 등 4개소의 BOD 수질등급은 2022년 기준으로 매우좋음(Ia)이며, 진안천의 수질은 좋음(Ⅰb)으로 1급수를 유지하고 있어 진안군의 수질자율관리 체제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평가위원들은 진안군의 수질관리 노력과 주민들의 자율관리 활동을 높이 평가했으며, 평가결과 양호등급을 받았지만 최근 녹조발생등을 고려해봤을 때 수질자율관리체계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축산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수질개선활동을 실천해 나가 용담호 맑은물 지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