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 자립 방안 모색 등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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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이랜드재단은 자선 온라인 플랫폼 에브리즈를 통해 가정밖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지원하며 필요 자원을 할렐루야교회에 연계한다. 할렐루야교회는 가정밖청소년를 발굴 및 주거비를 지원하고, 교회 성도가 부부 멘토링을 진행해 가정밖청소년을 밀착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랜드재단은 에브리즈에서 의뢰된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을 교회에 전달하고, 교회는 '집고치미팀' 봉사단을 파견해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양 기관은 신사각지대 내 소외 이웃의 자립을 돕는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인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은 "최근 복지 신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정서적 결핍의 문제해결이 시급한데, 할렐루야교회와 협력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교회 협력을 확장해 이 시대의 가장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욱 할렐루야교회 목사는 "교회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역을 이랜드재단와 협력해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협약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대한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자료] 이랜드재](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1m/30d/2023113001003504000197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