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랜드재단, 할렐루야교회와 업무협약···“신사각지대 안정망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30010019724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3. 11. 30. 09: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정밖청소년 멘토링 사업 지원 예정
소외 이웃 자립 방안 모색 등 협업 확대
[사진 자료] 이랜드재
이랜드재단이 성남시 분당구 할렐루야교회와 신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이랜드재단
이랜드재단은 29일 성남시 분당구 할렐루야교회와 신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랜드재단은 자선 온라인 플랫폼 에브리즈를 통해 가정밖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지원하며 필요 자원을 할렐루야교회에 연계한다. 할렐루야교회는 가정밖청소년를 발굴 및 주거비를 지원하고, 교회 성도가 부부 멘토링을 진행해 가정밖청소년을 밀착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랜드재단은 에브리즈에서 의뢰된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을 교회에 전달하고, 교회는 '집고치미팀' 봉사단을 파견해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양 기관은 신사각지대 내 소외 이웃의 자립을 돕는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인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은 "최근 복지 신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정서적 결핍의 문제해결이 시급한데, 할렐루야교회와 협력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교회 협력을 확장해 이 시대의 가장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욱 할렐루야교회 목사는 "교회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역을 이랜드재단와 협력해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협약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대한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