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맞아 겨울꽃 세상 선사, 포토존 등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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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겨울꽃 식재 및 겨울 포토존 조성 등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붕어섬 생태공원에 겨울을 알리는 꽃양배추와 백묘국, 겨울팬지, 청보리 등 총 3만2000여본을 식재했다.
특히 꽃양배추와 보리를 이용한 옥정호 출렁다리 입구 메인 포토존은 '번영'이라는 꽃말의 보리와 '축복'이라는 꽃말의 꽃양배추가 합쳐져 행운의 네잎클로버 모양으로 재탄생됐다.
방문객들에게 다가오는 갑진년의 큰 행운이 있길 바란다는 뜻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포토존을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대형트리와 눈사람, 사슴, 산타 등의 조형물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2024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 내부 보수공사로 인하여 임시 휴장한다.
심 민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옥정호 수변과 어우러진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