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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구직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구직의욕 고취 및 자신감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1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는 지난 3월부터 창원을 시작으로 김해, 진주, 거제, 양산에 거점을 두고 도전(1개월)과 도전 플러스(5개월) 과정을 진행했으며, 각각 120명, 189명의 구직단념·자립준비 청년이 참여했다.
참여 청년은 매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의 5가지 공통프로그램과 지역특화, 외부연계, 자율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최대 30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았다.
경남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거점 센터(창원, 김해, 진주, 거제, 양산)를 통해 사업을 운영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는 '지역 강소기업 탐방' '청년 운동회', '참여자 워크숍' '청년 모니터링단' 등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원 도 경제인력과장은 "최근 니트청년과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이 꿈과 에너지를 다시 회복하고 용기 있는 도전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