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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네트워크와 환경운동연합은 30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녹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낙동강 유역의 공기 중 녹조 독소를 조사했는데 녹조 발생지인 낙동강으로부터 3.7km 떨어진 아파트 실내에서도 녹조 독소가 검출됐다"라며 "경남도의 대표적 생태계인 주남저수지와 우포늪 일대의 공기 중에도 녹조 독소가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녹조 독소는 강물 속 물고기, 농산물, 수돗물에서도 검출돼 도민이 녹조 독소로부터 안전지대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라며 "녹조 독소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부와 경남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