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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진흥원에 따르면 체코 남모라비아주는 경남도와 2017년에 우호협정 MOU를 체결했으며 코로나19로 잠정중단된 우호교류가 4년만에 체코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다시 시작됐다. 체코 대표단은 바이오·헬스케어를 대표하는 진흥원을 시작으로 경남도 일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체코 대표단과의 첫방문을 환영하며, 진흥원 소개와 더불어 김해시 대표 우수기업인 '타누스(대표 김영동)'가 참여해 기업소개를 진행했다.
타누스는 타이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진흥원의 지원으로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업종전환에 성공한 대표 기업이다. 타누스는 충격 흡수를 극대화한 소재를 활용해 11월 29일에 국내 최초 고관절보호대(패드형 부목)에 대해 의료기기 1등급 제조신고를 완료했다.
또 대표단은 메디컬실용화센터 내 바이콘, 보행분석기 등 8종의 장비가 도입된 재활분야의 장비실(재활기기 생체역학측정실)을 방문했다. 진흥원은 체코 대표단에게 헬스케어 산업에서 보행과 보행분석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향후 경남도·김해시·체코 남모라비아주와 함께 보건산업, 의료기기, 고령친화와 재활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상호교류 협력에 대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병열 의생명센터장은 "타누스의 고관절보호대는 환자의 낙상 등으로 인한 부상 방지를 위해 시민과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헬스케어와 고령친화 산업과 관련해 체코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