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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은 공단에서 실시하는 항공영어시험, 실기시험(구술형), 학과시험 등 항공종사자 자격시험을 공단 시험장이 아닌 군부대나 원거리 비행장 등 외부 현장에서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시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응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시험으로 올해 '찾아가는 항공종사자 자격시험'은 종료된다.
공단은 올해 제주지방항공청, 김해공항 제5전투비행단, 대구항공교통본부, 청주에서 네 차례의 시험을 진행했따.
공단은 원거리 응시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시험을 정례화하고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권역별 지역거점 자격시험 시설을 마련한다. 보다 근본적인 방법으로 응시 편의성을 개선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항공종사자 시험의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는 등 고객 친화적 관점의 시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항공종사자의 지식과 기량 검증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국내 항공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