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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지난해까지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연평균 4.5%씩 증가와 함께 완주군은 이미 24.6%를 넘어서 주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지역"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그는 "현재 완주군 445개의 경로당은 과거 단순 쉼터 기능을 넘어 노인 사회활동의 구심점이자 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그 체계 마련을 위해 지역봉사지도원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사회적 신망과 경험이 있는 노인이 지역봉사를 희망하는 경우 '노인복지볍 제24조'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끝으로 이 경애 의원은 "이미 많은 지자체에서 노인복지정책 홍보 및 안내, 경로당 내 감염병 예방 등 경로당 운영과 관련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봉사지원을 위촉하고 있다"며 "경로당 관련 업무를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을 통해 노인행복지수를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