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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정소식지, ‘우리안양’ 독자 98%이상 긍적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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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2. 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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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식지 우리안양 12월 표지
안양소식지 우리안양 12월 표지. /안양시
경기 안양시의 시정 소식지인 '우리안양'이 콘텐츠 기획 등 전반적인 내용 구성이 구독자들로부터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우리안양'에 대한 콘텐츠 기획 및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반적 만족도, 디자인, 콘텐츠 구성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해 22일간 여론조사를 했다.

조사에는 총 1767명이 참여했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57.6%, 남성이 42.4%이고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13.9%, 30대 33.3%, 40대 27.2%, 50대 이상이 25.6%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평가했으며, '보통'으로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98% 이상의 독자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우리안양'을 주로 접하는 경로는 정기배부함(29.1%), 주민 다중이용시설(행정복지센터·구청 18.8%), 정기구독(17%), 인터넷(시 홈페이지 16.9%), 통·반장 배부(16.9%), 기타(1.3%) 순으로 조사됐다.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34.1%, 만족 50%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84.1%로 나타났으며 내용 및 콘텐츠 구성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33.3%, 만족 49.9%로 83.2%의 구독자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시가 올해부터 도입한 음성변환 코드가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32.3%가 매우 도움된다, 44.3%가 도움되는 편이라고 답해 76.6%의 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제작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소식지 제작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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