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상품, 이색 콘텐츠과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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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TV홈쇼핑에 최초로 출연해 본인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 '원조 쯔양돈까스'의 레시피로 만든 가정간편식 '쯔양 갈비 함박스테이크'를 판매했다. 방송 전부터 2000세트 이상의 주문이 들어왔고, 론칭 당일 준비한 물량 5500세트가 65분 만에 소진됐다. 실시간 채팅 '바로TV톡' 참여건수도 일반 식품방송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구매고객 중 3040세대 비중이 40%를 차지하는 등 젊은층 유입도 급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날 방송은 TV, 모바일 등 롯데홈쇼핑 판매채널을 비롯해 쯔양의 공식 유튜브에서도 동시 송출됐다.
롯데홈쇼핑은 차별화 상품을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하는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는 혜택 협상 예능 '강남의 덤덤', 초고화질 식품 제조 영상 '멍고리즘' 등을 선보이며 누적 조회수 16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모바일 TV '엘라이브'는 지난달 23일 개그맨 이상훈이 한정판 장난감을 판매하는 프로그램 '훈남들'을 론칭했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홈쇼핑 채널에서 콘텐츠커머스의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 상품을 이색 콘텐츠와 접목해 새로운 쇼핑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1]롯데홈쇼핑,](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05d/2023120501000397600020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