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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해외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국내 자본의 우수성과 기술력으로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KT알파는 국내외 콘텐츠 마켓을 중심으로 해외 세일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K콘텐츠 대거 확보 및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콘텐츠 수급량은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주요 성과로 단군신화를 재해석한 코미디 영화 '웅남이', 두 형제와 반려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멍뭉이'는 80개국 이상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의 FOD 등 각국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과 한석규·김서형 주연의 웰메이드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준수 KT알파 콘텐츠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시장 내 K콘텐츠의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