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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성군에 따르면 남당항 대하 축제 기간인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남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12만37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 평균 3400여 명이 남당항을 찾았고 주말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전체의 절반인 6만6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1일 최다 방문객은 9월 30일 토요일 8618명으로 찾았고 추석 연휴기간 3만2000여 명이 남당항을 방문했다. 축제장을 찾은 연령은 50대가 2만6795명, 40대가 2만5528명, 60대가 1만9742명, 30대 1만8823명, 70대와 20대가 1만 명대를 기록했다.
축제기간 T-MAP을 통해 남당항을 검색한 관광객은 평일 대비 주말의 경우 4배 이상이다. 실제로 평일 대비 주말에 2.8배 이상의 관광객이 남당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약 3시간(190분)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56%, 경기도 17.4%, 서울특별시 8.1%, 충북 4.1%, 대전시 4.0%, 인천 3.3%를 기록했다. 자치단체로는 천안시 1위, 아산시 3위, 서산시 3위를 기록했고 경기도 평택시 5위, 경기 화성시 9위, 세종특별자치시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 인구유입이 가장 많았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개장으로 인해 자정까지 체류하는 관광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비율이 55%를 차지했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EDA(탐색적 분석), 공간분석이며 SKT와 TMAP 데이터를 활용해 통신기반 유입 인구 현황 분석, 내비게이션 이동인구 현황 분석 등을 통해 도출해낸 결과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됐다.










